10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낮아지고 대기가 건조해지는 가운데, 피부 건조함과 탄력 저하를 함께 느끼는 경우가 있다. 특히 환절기에는 피부 수분 균형이 흔들리면서 잔주름이 도드라져 보이거나 볼과 턱선 주변의 탄력 저하가 신경 쓰일 수 있다. 이에 피부 탄력과 얼굴 윤곽 관리를 위한 고주파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블리비의원 부천점이 고주파 리프팅 장비 '덴서티(DENSITY)'를 도입하고 피부 탄력 관리를 위한 시술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덴서티는 모노폴라(Monopolar)와 바이폴라(Bipolar) 고주파를 함께 활용하는 듀얼 고주파 시스템을 적용한 장비다. 최대 400W의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으며, 시술 과정에서 피부의 저항값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임피던스 피드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5단계 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고주파 에너지가 전달되는 과정에서 피부 표면의 온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주파 리프팅은 피부에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해 탄력 개선을 도모하는 시술로, 피부 상태와 시술 부위에 따라 에너지 강도와 적용 범위 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덴서티는 얼굴 전반의 피부 탄력 관리부터 볼과 턱선 등 처짐이 두드러지는 부위의 탄력 관리까지 활용할 수 있다. 피부 두께와 탄력도, 처짐의 정도 등에 따라 시술 반응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건조함으로 인한 피부 컨디션 변화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블리비의원 부천점 태정연 원장은 "10월 중순에는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가 커지고 실내 난방을 사용하는 곳도 늘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며 "이 시기에는 피부 수분을 충분히 유지하는 기본적인 관리와 함께 피부 탄력 저하가 신경 쓰이는 부위를 고려한 관리 방법에 관심을 갖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덴서티는 모노폴라와 바이폴라 고주파를 함께 활용하는 장비로, 피부 탄력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며 "고주파 리프팅은 피부 두께와 탄력 저하 정도, 부위별 특성에 따라 적용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며, 시술 후에는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제를 충분히 사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바르는 등 일상적인 피부 관리도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