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무역(대표이사 이재호)은 국산 적색계 신품종 포도'글로리스타'를 앞세워 베트남 프리미엄 과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NH농협무역은 현지 수입·유통회사인 핸드앤핸드와 협력해 지난달 사흘간 '글로리스타' 포도의 베트남 첫 수출을 기념한 홍보를 진행했다. 호치민 프리미엄 마트 안남 고메(Annam Gourmet) 등 현지 유통매장 50여 곳에서 '글로리스타'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산 포도 수출 품목 다변화를 추진했다.
'글로리스타' 포도는 지난 2022년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신품종으로, 알이 크고 저장성이 좋아 수출에 적합하다. 또한 20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와 껍질째 먹을 수 있는 특성을 갖춰 프리미엄 포도시장 공략에 적합한 품종이다.
이재호 NH농협무역 대표이사는 "글로리스타로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NH농협무역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베트남 프리미엄 과일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해 국산 포도의 수출 확대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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