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강진농협 종합청사 준공식 참석

이원식 기자 2026.10.12 10:50:23

강호동 중앙회장(왼쪽에서 9번째)이 강진원 강진군수(왼쪽에서 7번째) 등 주요 귀빈들과 8일 강진농협 종합청사 준공식에 참석하여 준공 기념 퍼포먼스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강호동 회장이 8일 전남 강진농협(조합장 진성국) 종합청사 준공식에 참석한 데 이어, 관내 농축협을 방문해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강진군의회 의장, 농협중앙회 이사조합장, 전남광주지역 조합장 및 조합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강진농협의 오랜 숙원사업인 종합청사 준공을 축하했다.

준공식 이후 강 회장은 농협 강진군지부와 강진완도축협, 도암농협을 차례로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경제사업 활성화와 조합원 소득 증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 회장은 평소 현장을 강조하며 농축협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부터 한 달간 전남지역을 네 차례 방문해 영암·강진·신안 등 13개 농축협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강호동 중앙회장이 강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해 매장 내 제품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과 조합원을 위해 헌신하는 전국의 조합장님들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역 농축협의 발전과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진농협은 1978년 건립된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주차 공간 부족 등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신청사 건립에 착수했다. 지난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종합청사는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금융·경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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