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배추·무 안전성 집중 검사

이원식 기자 2026.10.12 10:46:05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김장철을 앞두고 안전한 김장 채소류 공급을 위해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안전성 기획조사를 실시한다.

지난해는 배추, 무, 양념 채소류 등 800여 건을 조사하였고,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부적합 농산물 13건은 출하 연기, 폐기 등의 조치를 통해 시중 유통을 차단하였다.

이번 조사는 배추, 무 등 김장 채소가 생산되는 주요 생산단지와 전통시장 등에서 잔류농약 허용기준 적합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허용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은 출하 연기, 폐기 등의 조치를 통하여 시중 유통을 차단한다.

아울러 산지의 농업인에게는 농산물별 사용 등록된 농약 및 방제 방법 등 농약 안전 사용 기준 지도를 통해 현장에서부터 안전한 농산물이 생산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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