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 얼굴 전체의 윤곽이 이전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턱선이 흐려지거나 팔자와 중안부 부위가 처지면서 얼굴선의 변화가 두드러지는 경우가 있다.
이 같은 변화는 단순히 표면적인 주름뿐 아니라 피부 탄력 저하와 피부층의 변화 등이 함께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리프팅 시술을 고려할 때는 현재 피부 상태와 처짐이 나타나는 부위, 피부 두께 등을 함께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턱선이 흐려졌거나 중안부와 팔자 부위의 처짐이 고민인 경우에는 피부 상태에 따라 올타이트리프팅을 고려할 수 있다. 올타이트는 40.68MHz VHF(Very High Frequency) 기반의 초단파 에너지를 이용하며, DLTD(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 System) 기술을 통해 진피 중·하부층과 SMAS층 등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특히 얼굴선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관리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피부 상태와 처짐의 정도를 확인한 뒤 적용 여부를 판단할 필요가 있다. 같은 부위에 고민이 있더라도 피부 두께나 탄력, 노화 진행 정도 등에 따라 적합한 접근 방식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더베이직의원 강현수 대표원장은 "얼굴선의 변화는 한 가지 원인으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리프팅 시술을 선택할 때도 현재 피부 상태를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턱선이나 팔자, 중안부 등 어느 부위에 처짐이 나타났는지와 피부의 탄력 및 두께 등을 함께 살펴 시술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타이트리프팅 역시 모든 피부에 동일한 방식으로 적용하기보다 개인의 피부 상태와 주요 고민 부위를 확인한 뒤 적용 범위와 방법을 판단하고 있다"며 "자연스러운 얼굴선 관리를 원한다면 본인의 피부 상태에 맞는 접근인지 상담 과정에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