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로에베 퍼퓸이 '크래프티드 컬렉션'에 신규 향수 5종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크래프티드 컬렉션은 자연과 창의성, 조향 기술을 바탕으로 하나의 공예품을 완성하듯 향을 빚어내는 로에베 퍼퓸의 니치 향수 라인이다. 과일과 꽃, 나무, 향신료 등 서로 다른 원료의 특징을 섬세하게 살려 각각의 개성이 돋보이는 향을 구현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필드 다이어리 EDP, 스위트 우드랜드 EDP, 로즈토피아 EDP, 스모키 레인 EDP, 버던트 그로브 EDP 등 5종이다. 자연에서 영감받은 소재를 새롭게 조합해 다양한 풍경과 분위기를 각기 다른 향으로 표현했다.
다섯 가지 향수는 서로 다른 원료와 분위기를 담으면서도 자연에서 출발한 로에베 퍼퓸의 조향 철학을 공유한다. 모든 향수에는 레진의 풍부함과 앰버의 따뜻함을 전달하는 '로에베 어코드'가 베이스로 담겨있으며, 여기에 다양한 원료를 층층이 더해 입체적인 향을 완성했다.
용기에도 컬렉션의 공예적 감성을 담았다. 전통 수공 유리인 핸드블로운 글라스에서 영감 받은 시그니처 보틀(병)을 적용해 조형미를 살렸으며, 질감이 돋보이는 화강암 캡(뚜껑)으로 컬렉션 고유의 예술성을 표현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로에베 관계자는 "크래프티드 컬렉션은 자연에서 얻은 다양한 원료를 로에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향수"라면서 "이번 신규 5종을 통해 브랜드의 창의적인 조향과 공예적 감성을 보다 다양하게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