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메디큐브, 미국·유럽서 릴레이 팝업 운영

뉴욕·LA·런던·파리 순차 진행… 신제품 '부스터 프로 X2' 소개
일상 속 셀프케어와 웰니스 루틴 통해 '롱제비티 대중화' 선도

김혜란 기자 2026.09.10 10:18:45

에이피알 메디큐브가 미국-유럽 주요도시에서 릴레이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에이피알은 이달부터 10월까지 미국과 유럽 주요 도시에서 릴레이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팝업은 이달 10~12일(현지시간) 진행되는 뉴욕을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9월 25~27일), 런던(10월 9~11일), 파리(10월 23~25일)까지 순차 진행된다.

이번 글로벌 주요 도시 팝업 스토어는 에이피알이 최근 미국과 유럽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에이피알은 올해 상반기 북미 시장에서 6478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유럽에서도 228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대비 264%, 380%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릴레이 팝업을 통해 브랜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팝업 스토어 콘셉트는 '메디큐브 웰니스 클럽 X2'다. 메디큐브가 지향하는 '롱제비티의 대중화'를 고객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 전반을 기획했으며, 특히 최근 미국과 유럽에 론칭한 뷰티 디바이스 신제품 '부스터 프로 X2' 소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메디큐브와 함께 셀프 케어와 웰니스 루틴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상담 존에서는 고객의 피부 유형과 고민을 확인하고, 적합한 부스터 프로 X2의 모드를 추천해준다. 추천받은 모드는 실제 현장에서 메디큐브의 다양한 화장품 라인과 함께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부스터 프로 X2 체험 후에는 건강 음료와 스무디를 제공해 뷰티 케어와 함께 일상 속 건강한 웰니스 루틴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부스터 프로 X2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물병, 파우치, 헤어핀 등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미국과 유럽 주요 도시에서 메디큐브의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직접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들이 메디큐브와 함께 일상 속 웰니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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