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피부과 송도점, 고우리 콜라겐 부스터 도입

리더스피부과 송도점 이덕우 원장 "개인 상태 고려한 맞춤형 안티에이징 전략 세워야"

김혜란 기자 2026.09.01 13:40:21

리더스피부과 송도점 이덕우 원장(왼쪽)과 양지혜 원장

 

리더스피부과 송도점(원장 이덕우, 양지혜)이 최근 액상 형태의 PCL 기반 시술인 '고우리 콜라겐 부스터'를 도입해 자연스러운 안티에이징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우리 콜라겐 부스터는 고체 입자나 미립자 형태를 띠던 종전의 방식과 달리, 액상 제형으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조직 내에 고르게 퍼져나가며 결절이나 이물감 발생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 특정 부위에 인위적으로 볼륨을 채워 넣는 접근보다는, 조직 자체를 정돈해 피부 밀도와 탄력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PCL(Polycaprolactone) 성분이 몸속에서 천천히 분해되면서 콜라겐 형성을 유도하는 기전을 지니고 있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진적으로 피부 컨디션이 개선되는 양상을 기대할 수 있다. 피부 결이 푸석해지고 탄력 저하를 겪는 케이스는 물론, 전반적인 스킨 퀄리티 향상을 목표로 하는 경우에도 적용이 가능해 다각적인 피부관리 방안으로 활용도가 높다.

리더스피부과 송도점 이덕우 원장은 "고우리 콜라겐 부스터는 액상형이라는 제형적 특성 덕분에 조직 내 확산이 용이하여,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탄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사람마다 각기 다른 진피층의 두께나 노화의 진행 양상을 정밀하게 파악한 뒤 그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스킨부스터 시술을 고려할 때 단순히 저렴한 비용적인 측면에 치우치기보다는, 해당 분야에 대한 임상 경험이 풍부한 피부과 전문의와의 심도 있는 진단이 필수다. 개인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안티에이징 전략을 세워 신중히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김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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