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꽃을 피우다"… 7일 '화장품의 날' 기념식

식약처, 법정기념일 2회차 맞아 전시관·체험관 운영
업체 참여하는 다양한 할인행사까지 이벤트도 풍성

김혜란 기자 2026.09.01 11:25:25

2026 화장품의날 기념식 포스터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7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2026 화장품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확신의 K-뷰티,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행사는 정부, 국회, 산업계 등 화장품산업 관계자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화장품산업은 프랑스에 이어 세계 수출국 2위에 올라서는 등 비약적인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지난해 화장품의 날(매년 9월 7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바 있다.

식약처는 올해 2회차 화장품의 날을 맞아 대한화장품협회와 함께 다양한 행사를 통해 K-뷰티의 위상과 성과, 화장품 산업 발전 과정, 식약처의 정책·제도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에이피알, 엘지생활건강, 클리오 등 4개사가 참여하는 K-뷰티 제품 전시관도 선보인다. 

또 같은 날 서울광장에서는 'K-뷰티체험관'을 운영한다. K-뷰티체험관은 국민이 K-뷰티 우수성과 최신 기술·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관'과 '정책관'으로 나눠 기관별로 홍보부스를 운영하게 되며, 기업관에서는 화장품 관련 기업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정책관에서는 정부 부처와 관련 협회가 화장품 관련 정책과 주요 업무를 소개할 예정이다.

기업관에는 대한뷰티산업진흥원, 코스맥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한국콜마 등 10개사가, 정책관에는 식약처, 지식재산처, 관세청과 서울특별시, 대한화장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등 6개기관이 참여한다.

식약처는 K-뷰티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SNS를 통한 다양한 '화장품의 날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화장품 업계 또한 지난달 31일부터 할인행사, 기획전, 댓글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화장품의 날 기획전과 이벤트에 참여하는 업체는 달바글로벌, 신세계인터내셔날, 아모레퍼시픽, 애경산업, 에이피알, 엘지생활건강, 유씨엘, 코리아나화장품 등 22개사다.

이어 8일에는 대한화장품학회와 협업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더 플라자호텔 서울 다이아몬드홀에서 진행되는 세미나는 '피부 건강과 미용을 위한 통합 과학'을 주제로 열리며, 업계와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최신 화장품 기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하고 품질 좋은 화장품을 사용하고, 우수한 국산 화장품이 세계 시장에 원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혜란 기자
- 김원훈이 쏜다는데, 올래?… 블랙포레, 체험형 부스 운영
- 눈매 달라 보이는 이유, 눈가 피부만의 문제 아니다
- LG생활건강 '그린밸류 YOUTH' 캠프서 기후위기 해법 모색
- 마녀공장 '퓨어 소이빈' 앰버서더 최미나수 발탁… 신규 캠페인도 공개
- 토리든, 올리브영 산리오 컬래버 캠페인 참여… 최대 53% 할인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