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더후가 글로벌 럭셔리 뷰티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더후는 지난 27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NAD 연구 성과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공유하는 글로벌 행사 'The Power of NAD'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후가 10여년간 쌓아온 NAD 연구 결실을 감각적인 미디어아트와 첨단 기술로 구현해 글로벌 고객에게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미디어, 유통사 관계자 등 300여명이 초청됐다. 더후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김지원을 비롯해 배우 정해인, 모델 아이린, 트와이스 지효, 아이들 미연 등도 자리를 빛냈다.
NAD는 피부 에너지 충전을 도와주는 항노화 리페어 성분이지만, 피부 투과 효율이 낮아 화장품으로 상용화하기 어려웠다. 더후 연구소는 유명무실했던 NAD를 13년의 연구 끝에 'NAD 트랜스퍼좀' 기술로 피부 투과력과 전달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NAD Power24'를 개발해 화장품에 적용했다.이날 주인공인 '더후 비첩 NAD 파워 앰플'은 핵심 성분인 'NAD Power24'를 50% 함유한 항노화 제품이다.
참석자들은 360도 영상으로 브랜드 헤리티지를 체험하는 'About THE WHOO'와 스킨 롱제비티의 R&D 자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NAD R&D LAB', NAD 트랜스퍼좀을 경험할 수 있는 인터렉션존, 파워풀한 NAD Power24를 시각화한 'NAD POWER' 포토존을 둘러보며 NAD 기술력을 오감으로 체험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NAD의 연구 성과와 효능·효과를 소개하는 '더후 롱제비티 심포지엄'이었다. LG생활건강과 함께 세계 최초로 NAD와 피부의 상관관계를 규명한 광주과학기술원(GIST) 류동렬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차세대 NAD 기술력을 공개했다.
이어진 뷰티 토크쇼에는 더후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김지원이 깜짝 등장해 더후 제품을 직접 사용하며 느낀 피부 변화와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유했다.
더후 글로벌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제품을 보여주는 자리를 넘어, 더후가 쌓아온 헤리티지와 차세대 피부과학 기술이 만나는 뜻깊은 전환점"이라며 "독보적인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럭셔리 K-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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