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AI 계열사 셀바스헬스케어와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준헌)이 가족회사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학·헬스케어 분야 기술교류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셀바스헬스케어와 충남대학교는 28일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회의실에서 이준헌 산학협력단장, 의학과 김국성 교수, 셀바스헬스케어 유병탁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회사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셀바스헬스케어는 충남대학교의 의학·헬스케어 분야 연구역량과 전문성을 활용해 의료기기 및 AI 헬스케어 기술 관련 기술교류와 공동연구를 강화한다. 또한 현장 수요에 기반한 기술 및 서비스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기회를 확대해 대학의 연구성과와 기업의 기술력을 연계하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충남대학교 의학과 김국성 교수는 그동안 셀바스헬스케어와 의학·헬스케어 분야의 전문지식과 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를 추진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가족회사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존 협력 관계를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술·경영지도 및 공동연구를 통한 기술교류와 정보 공유 ▲학생 캡스톤디자인 및 현장실습 지원 ▲대학 실험·실습장비 등 시설 공동 활용 ▲기술자문을 통한 기업 애로기술 해결 및 공동 기술개발 ▲우수 전문기술인력 양성과 산학 네트워크 구축 ▲기술교류회 및 전시회 공동 개최 등이다.
충남대학교 이준헌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역량과 기업의 현장 수요를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충남대학교는 셀바스헬스케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술교류와 공동연구, 전문인력 양성 등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셀바스헬스케어 유병탁 대표는 "충남대학교가 보유한 의학 분야의 전문성과 셀바스헬스케어의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기술을 연계해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동연구와 기술교류는 물론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까지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의료기기와 AI 헬스케어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셀바스헬스케어는 체성분분석기와 전자동혈압계 등 의료진단기기를 개발·제조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셀바스 그룹은 셀바스AI와 셀바스헬스케어, 메디아나 등 계열사를 중심으로 의료기기와 AI 기술을 결합한 병원 AX 사업화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아나는 환자감시장치(PMD), 웨어러블 ECG와, 중앙집중감시장치(Unified Central) 등을 3차병원, 국립대학병원 등을 비롯한 의료 현장에 공급하기 위한 사업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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