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티에이징 시술의 기준이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얼굴을 인위적으로 당겨 올리는 방식보다 기존의 인상을 유지하면서 처진 피부와 흐려진 윤곽을 자연스럽게 개선하려는 수요가 늘면서다. 특히 시술 시간이 짧고 일상생활 복귀에 대한 부담이 적은 에너지 기반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은피부과의원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3파장 레이저 시스템 '클리어라이트 트리오(CLEARLIGHT TRIO)'를 도입하고 개인별 피부 상태와 윤곽 고민에 따른 맞춤형 리프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클리어라이트 트리오는 760nm, 808nm, 1060nm 등 세 가지 파장을 활용하는 레이저 장비다. 서로 다른 파장의 에너지를 피부 깊이에 따라 전달해 탄력 개선과 하안면 윤곽 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노화가 진행되면 콜라겐과 탄력섬유의 변화와 함께 피부 처짐이 나타나고, 턱선이 흐려지거나 이중턱이 두드러질 수 있다. 특히 하안면은 피부 처짐과 국소적인 지방 축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개인별 피부 상태와 지방 분포 등을 고려한 치료 계획이 중요하다.
이은피부과 이은 대표원장은 "클리어라이트 트리오는 3가지 파장의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탄력과 하안면 윤곽 개선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장비"라며 "턱선 아래나 이중턱처럼 피부 처짐과 국소적인 지방 축적이 함께 나타나는 부위에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는 얼굴 전체의 형태를 크게 바꾸기보다 기존 인상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피부를 정돈하는 방식의 안티에이징을 원하는 환자가 많다"며 "개인의 피부 상태와 윤곽을 고려해 시술 강도와 범위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클리어라이트 트리오는 시술 목적에 따라 Dynamic 모드와 Multi 모드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Dynamic 모드는 에너지를 빠르게 연속적으로 조사해 피부 전반에 균일한 열 자극을 전달하도록 설계됐으며, Multi 모드는 특정 부위에 에너지를 집중해 보다 강한 타이트닝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또 사파이어 컨택 쿨링 시스템을 적용해 시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열감과 불편감을 줄이고 안정적인 시술을 돕도록 설계됐다.
시술 시간도 비교적 짧은 편이다. 이은피부과에 따르면 클리어라이트 트리오는 시술 목적과 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약 10분 내외의 시술이 가능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안티에이징 관리를 원하는 환자들에게 활용할 수 있다.
이 대표원장은 "최근에는 시술 효과뿐 아니라 시술 과정에서의 편안함과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고 있다"며 "클리어라이트 트리오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탄력과 하안면 윤곽을 함께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다만 같은 장비를 사용하더라도 개인의 피부 두께와 탄력 저하 정도, 지방 분포, 얼굴형 등에 따라 적합한 시술 방법과 에너지 설정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시술 전 피부 상태와 얼굴 윤곽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필요한 부위에 맞춰 치료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 중요하다.
이 대표원장은 "안티에이징 시술의 핵심은 단기간에 큰 변화를 만드는 것보다 환자 본연의 인상을 해치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개선을 이끌어내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개개인의 피부 상태와 고민을 세밀하게 분석해 맞춤형 시술을 제공하고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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