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하-별비마케팅, 양정초 야구부에 발전기금 전달

훈련환경 개선·장비 구입 등 위해 300만원 후원…ESG 경영 실천

김아름 기자 2026.07.30 09:27:19

주식회사 담하와 자회사 별비마케팅이 지역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양정초등학교 야구부에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주식회사 담하(대표 정승우)는 자회사 별비마케팅(대표 김형남)과 함께 지난 29일 부산 양정초등학교 야구부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부산 동래구 소재 담하 본사에서 열렸으며, 양정초등학교 야구부를 이끌고 있는 전 롯데자이언츠 투수 최대성 감독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선수들의 훈련환경 개선과 야구 장비 구입, 각종 대회 참가 지원 등 야구부 운영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양정초등학교 야구부를 지도하고 있는 최대성 감독은 유소년 선수 육성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담하는 병·의원 전문 브랜드 마케팅 기업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미래세대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승우 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꿈을 향해 땀 흘리는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운동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스포츠,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대성 감독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담하와 별비마케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하는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설 계획이다.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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