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하절기 폭염 대책 마련 시행

이원식 기자 2026.07.29 16:58:46

과일동에 마련한 폭염 쉼터

유례 없는 폭염 속에 가락시장이 경매장 내 쉼터와 화장실 에어켠 설치 등 하절기 폭염 대책을 마련한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청과 도매시장법인과의 협력으로 가락시장 하절기 폭염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유통인의 건강 지키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과일·채소 경매장 내 에어컨이 설치된 폭염 쉼터를 마련해 무더위 속에서 밤 낮으로 근로하는 유통인이 언제든지 시원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특히 온열 진환 등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폭염 응급키트로 쉼터 내 함께 비치해서 '26년 7월부터 운영 중이다.

경매장 내 화장실 24개소에 에어컨도 설치해 무더위에 취약한 화장실 공간을 냉방장비가 가동되는 시원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 경매장 내 화장실 24개소에 에어컨도 설치해 무더위에 취약한 화장실 공간을 냉방장비가 가동되는 시원한 공간으로 탈바꿈해 '26년 6월부터 운영 중이다.

이와 더불어 기존에 경매장 내 운영중인 선풍기 및 환풍기 776대에 더해 올해에는 대형 선풍기 25대와 대형 환풍기 4대를 추가로 설치해 운영 중이며, 경매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하역노동자 등 유통인의 온열 질환 예방 및 폭염 대응을 위한 쿨링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사 측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등 올여름 유독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 속에서,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경매 현장을 지키는 유통인의 건강권을 확보는 물론, 청과 도매시장법인과 상생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원식 기자
- 농협목우촌 온라인몰 '목우촌 식자재몰' 오픈
- 해썹인증원, 외국인 근로자에 맞춤형 교육 지원
- 검역본부, 전국 축산농가에 진드기 예방 수칙 강조
- aT 농식품 데이터 거래 세미나 개최
- 농협경제지주, 국산 농산물 판로 확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