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브세웅병원, 부산 사회복지사 4명에 '사회복지사상' 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사회공헌 활동 지속 확대

김아름 기자 2026.07.28 12:04:04

빌리브세웅병원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제2회 빌리브세웅 사회복지사상' 시상식을 지난 24일 부산광역시 사회복지종합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빌리브세웅병원이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했으며, 빌리브세웅병원 김정민 경영기획본부장과 부산광역시 사회복지사협회 윤해복 회장을 비롯한 병원 및 협회 관계자, 지역 사회복지사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빌리브세웅 사회복지사상'은 빌리브세웅병원 개원과 함께 제정된 상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를 발굴하고 그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은 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함께 사회복지 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시상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서는 부산지역 복지기관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를 대상으로 부산광역시 사회복지사협회의 심사를 거쳐 총 4명의 사회복지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남현숙 사회복지사(남구장애인복지관) ▲박지혜 사회복지사(파랑새종합사회복지관) ▲이혜민 사회복지사(부산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 ▲허문회 사회복지사(신장림사랑해노인복지관) 이다.

빌리브세웅병원 배익현 병원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빌리브세웅병원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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