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MediaON)'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연속 한국언론진흥재단 ’인터넷신문공용인프라유지보수및위탁운영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최고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가진 인터넷신문솔루션으로 공인받고 있다. 프레시안·뉴데일리·폴리뉴스·디지털데일리 등 굵직한 메이저 인터넷신문사들이 현재 사용 중인 인터넷신문 솔루션이다. 특히 대부분의 인터넷신문 솔루션들은 제작업체의 제한된 레이아웃 모델로 편집과 디자인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미디오온은 고객들이 디자인 리모콘 모드에서 수시로 레이아웃을 편집할 수 있도록 구현돼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또 별도의 이미지 편집기 없이도 기사작성 시에 사진 자르기·모자이크·저작권 워터마크 등 기본적인 사진 편집이 가능한 점이 눈에 띈다. 미디어온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는 최승희 선임연구원은 “항상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히며 “대한민국 인터넷신문 인프라의 한 축이라는 사명감으로 더욱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상담만 받아도 기프티콘을 발송해주는 이벤트를 시작으로, 신규 가입 고객에게 PC 필수 유틸리티가 담긴 USB 메모리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까지 다양한 상품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 상담을 통해 2개 이상 신문사이트를 동반개설시 개설회원 모두를 대상으로 20만원 상당의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특별 프로모션 기간은 8월 31일까지 진행 되며, 자세한 내용은 미디어온 프로모션페이지 (http://promotion.mediao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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