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따옴, '2026년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대회' 최우수상

이원식 기자 2026.10.07 09:22:17

빙그레의 프리미엄 냉장주스 브랜드 '따옴'이 지식재산처가 주관하는 '2026년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대회'에서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아름다운(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 선정됐다

빙그레의 프리미엄 냉장주스 브랜드 '따옴'이 지식재산처가 주관하는 '2026년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대회'에서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아름다운(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 선정됐다.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대회'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았으며,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고 순우리말 상표 출원을 장려하기 위해 지식재산처가 주관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따옴'은 신선한 과일 그대로의 맛을 제품에 담고자 하는 브랜드 철학이 상표명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소비자로 하여금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2년 출시된 '따옴'은 '자연에서 갓 따옴'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브랜드로, 자연에서 갓 수확한 과일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겠다는 가치를 상표명에 담았다.

빙그레 관계자는 "'따옴'이라는 상표명에 담긴 우리말의 의미와 가치를 '아름다운 우리말 상표 선정대회'를 통해 인정받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순우리말이 가진 참신함과 고유함을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브랜드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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