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비노트가 무신사 뷰티에서 신제품 출시 8일 만에 전체 카테고리 1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무신사 뷰티가 첫 단독 오프라인 매장 '무신사 뷰티 홍대'를 연 지 나흘 만의 결과로, 대형 브랜드가 주도해 온 뷰티 랭킹 정상을 신생 브랜드의 단일 품목이 차지한 이례적인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비노트는 지난 7일 무신사 뷰티 온라인 채널에서 '미라클 SOS 2-STEP 마스크' 2종(글로우샷·릴리프샷)을 단독 선론칭하고 오는 30일까지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 제품은 출시 사흘 만인 10일 마스크팩 카테고리 1위에 오른 데 이어, 2주차에는 무신사 뷰티 마스크팩 전체 1위를 기록했다.
미라클 SOS 2-STEP 마스크는 1제 고함량 앰플과 2제 랩핑 마스크를 세트로 구성한 2단계 집중 케어 제품이다. 글로우샷은 비타민 콤플렉스 10%와 콜라겐 랩핑 마스크로 광채·탄력 케어를, 릴리프샷은 진정·리페어 콤플렉스 10%와 시카 랩핑 마스크로 예민해진 피부의 진정 케어를 돕는다.
신제품 출시도 이어진다. 지난 14일 앰플과 크림을 결합한 이층상 제형 '밀크앰플 3종'(잡티 토닝·장벽 리페어·탄력 광채)을 출시했고, 오는 21일에는 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을 2:4:2 비율로 고함량 처방하고 특허 제형 기술 'MF 공법'을 적용한 데일리 케어 크림 '액티브 레스큐 242 크림'을 선보인다. 내년에는 선(SUN) 카테고리까지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비노트 관계자는 "비노트는 2030세대를 위해 '최소한의 단계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브랜드"라며 "무신사 뷰티가 오프라인 확장에 나선 시점에 전체 1위라는 결과를 얻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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