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지역사회와 상생 위한 행보 잇따라

저소득층 환아 위해 500만원 기탁, 명절맞이 취약계층에 생필품 전달도

김아름 기자 2026.09.20 14:34:53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 이사장 박구선)이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행보를 잇따라 밟고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지난 11일 칠곡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저소득층 환아 지원 기탁식'을 열고 지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과 박진영 경북대어린이병원장 등 기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케이메디허브가 전달한 후원금은 경북대병원발전후원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는 어린이병원 저소득층 환아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17일에는 박구선 이사장 등 임직원이 추석명절을 맞아 대구 동구에 위치한 전통시장을 찾았다.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구입한 쌀과 라면 등 지역 농산물 및 생필품은 230만원 상당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광역시 지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케이메디허브는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용 마스크와 소화기 각 50개를 전달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한편, 케이메디허브는 취약계층 지원과 구호성금 지원, 단체헌혈, 명사초청특강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과 지역사회는 함께 발전해야하는 동반자 관계다. 지역 내 취약계층과 미래세대를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아가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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