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와 지자체, 출입국관리기관 등 계절근로 기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제도와 현장의 간극을 좁히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은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충남 부여에서 '2026년 관계부처 합동 계절근로·농어업고용인력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출입국관리기관 등 계절근로 기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제도와 현장의 간극을 좁히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계절근로 제도개선 및 전문기관 운영방안 △농촌인력중개센터 주요 개정사항 및 운영방안 △계절근로자 3대 의무보험 △계절근로자 인권 보호 △공공형 운영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를 통해 지자체 담당자들이 계절근로자의 입국부터 근로, 체류 및 귀국에 이르는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와 실무사항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무·인권 관련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 농정원은 계절근로 전문기관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지자체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시군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시군 서포터즈는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계절근로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현장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윤동진 농정원장은 "농정원은 앞으로도 중앙과 지방, 관계기관을 연결하는 전문기관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계절근로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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