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전 자연스러운 얼굴선 위한 '실리프팅' 포인트

"개인의 얼굴 구조·피부 특성 고려한 접근 중요"

민정현 기자 2026.07.28 11:45:19

블리비의원 세종점 김선봉 원장

여름 휴가를 앞두고 피부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다. 피부결이나 미백, 보습뿐 아니라 사진에서 또렷한 얼굴선을 원하는 경우도 많다. 다만 큰 변화보다는 자연스럽고 부담 없는 개선을 선호하는 추세다.

노화가 진행되면 피부 탄력이 감소하고 얼굴 조직이 아래로 이동하면서 턱선이 흐려지고 팔자주름이나 입가 주름이 더욱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피부 표면뿐 아니라 내부 구조의 변화와도 관련이 있다.

블리비의원 세종점 김선봉 원장은 "이에 활용되는 실리프팅은 의료용 실을 피부 조직에 삽입해 처진 조직을 지지하고 얼굴선을 정리하는 시술이다. 단순히 강하게 당겨 올리는 것보다 얼굴의 균형과 움직임을 고려해 자연스러운 윤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휴가를 앞두고 계획한다면 충분한 회복 기간을 고려하고, 시술 후에는 자외선 차단과 보습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는 다양한 형태의 의료용 실이 활용되고 있다. 원더트리플은 다중 코그 구조를 적용한 PDO 실로, 조직을 여러 방향에서 안정적으로 지지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구조는 얼굴의 움직임을 고려한 자연스러운 얼굴선 형성에 활용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선봉 원장은 "휴가 전 피부관리는 단기간의 극적인 변화보다 자신의 피부 상태와 일정에 맞춰 무리 없이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연스러운 얼굴선 개선 역시 개인의 얼굴 구조와 피부 특성을 고려한 접근이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민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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