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엠프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이원식 기자 2026.07.23 10:16:41

hy의 마이크로바이옴 브랜드 '엠프로(MPRO)'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hy의 '엠프로(MPRO)'가 디자인 패키지 혁신과 브랜드 철학을 인정받았다.

hy의 마이크로바이옴 브랜드 '엠프로(MPRO)'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hy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패키지에 효과적으로 구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글 제품명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기능 정보와 적용 균주를 명확히 구분·표기했다. 이중제형 설계의 핵심인 정제 그래픽을 전면에 배치해 '고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임을 강조한 부분도 눈에 띈다.

환경을 고려한 용기 개선도 가점 요인이다. hy는 지난해 용기 리뉴얼을 통해 기존 엠프로 제품에 적용하던 외캡(4g)을 제거하고 용기를 경량화 했다. 이를 통해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을 105톤 이상 절감했다. 품질 안정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자원 사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권민정 hy 디자인1팀장은 "이번 수상은 단순히 외형을 바꾼 것이 아니라 제품의 기능성과 지속가능성, 브랜드 철학을 함께 담아낸 결과다"며 "앞으로도 제품 경쟁력은 물론 소비자 경험과 환경까지 고려한 브랜드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완성도와 기능성,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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