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병원들, '세계 간염의 날' 건강캠페인 펼쳐

김아름 기자 2026.07.23 09:17:03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좋은문화·좋은삼선·좋은강안병원)은 오는 28일 '세계 간염의 날(World Hepatitis Day)'을 앞두고 22일 병원별로 '간염' 건강관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각 병원 친절위원회가 주관해 병원을 찾은 환자와 내원객을 대상으로 간염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간 건강관리와 정기검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성껏 준비한 견과류를 전달하며 건강한 생활 실천을 응원했다.

세계 간염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바이러스성 간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과 조기검진,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국제 기념일로, 매년 7월 28일 전 세계에서 다양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좋은강안병원 소화기내과 임영배 과장은 "간염은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치료하면 간경변과 간암으로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특히 B형 간염은 예방접종으로, C형 간염은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간 건강 검진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이 간염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간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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