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형외과 김기태 원장, IMCAS Asia 2026서 '엘란쎄 리프팅' 전략 발표

아시아 최대 미용의학 학술대회 연자 초청…안면 구조 기반 리프팅 접근법 소개

김아름 기자 2026.07.22 17:47:47

태성형외과의원 김기태 대표원장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용의학 국제학술대회 'IMCAS Asia 2026'에서 엘란쎄(Ellansé)를 활용한 안면 리프팅 시술의 최신 임상 전략을 발표했다.

김기태 원장은 지난 6월 19일 열린 IMCAS Asia 2026에 연자로 참석해 '엘란쎄를 이용한 자연스러운 안면 윤곽 형성과 리프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IMCAS Asia는 피부과와 성형외과 분야의 최신 치료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아시아 대표 미용의학 학술대회로, 세계 각국의 의료진과 연구자들이 참석하는 국제 학술행사다.

이번 강연에서 김 원장은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기존 필러 시술에서 벗어나 얼굴의 해부학적 구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균형을 회복하는 구조적 안면 접근법을 소개했다.

강연에서는 얼굴 골격과 지방층, 유지인대, 연부조직 처짐 등을 함께 고려하는 구조적 안면 분석법을 설명하고, 중안면부와 관자부, 턱끝, 턱선 등 얼굴의 지지 구조를 기반으로 한 시술 전략과 다양한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PCL(Polycaprolactone) 성분의 엘란쎄 특성을 고려한 주입층 선택과 해부학적 위험구역을 피하기 위한 주입 기법 등 실제 임상에서 활용되는 시술 노하우도 소개했다.

김기태 대표원장은 "최근 안면 시술은 부족한 부위를 단순히 채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얼굴 전체의 구조와 균형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자연스러운 안면 윤곽 형성과 리프팅을 위한 접근법을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학술 교류를 지속하며 최신 의료기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시술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와 학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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