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먹은 죠스바·스크류바' 출시

롯데웰푸드, 얼려먹는 젤리 트렌드로 잘파세대 공략

이원식 기자 2026.07.22 11:25:58

롯데웰푸드가 빙과 성수기 시장 공략을 위해 대표 아이스바 브랜드인 스크류바와 죠스바의 브랜드 자산을 활용한 신제품 '젤리 먹은 죠스바'와 '젤리 먹은 스크류바'를 출시했다

"얼려먹는 젤리 트렌드로 잘파(Z+alpha)세대를 공략한다."

롯데웰푸드가 빙과 성수기 시장 공략을 위해 대표 아이스바 브랜드인 스크류바와 죠스바의 브랜드 자산을 활용한 신제품 '젤리 먹은 죠스바'와 '젤리 먹은 스크류바'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요즘 어린 세대 사이에서 인기인 '얼려먹는 젤리' 콘셉트를 바 형태로 재해석한 새로운 형태의 빙과다. 아삭한 아이스크림 속에 쫀득한 젤리가 들어있는 '겉아속쫀(겉은 아삭, 속은 쫀득)'의 반전 구조를 구현해 재미있는 이중 식감을 제공한다. 무색소 과일 농축액을 사용한 젤리는 색소 걱정 없이 시각적인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각 제품은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과일맛의 젤리를 새롭게 조합했다. '젤리 먹은 죠스바'는 특유의 상어 모양을 살렸으며, 외부의 아삭한 복숭아맛 빙과 속에 보라색 포도맛 젤리를 담아 재미를 극대화했다. '젤리 먹은 스크류바' 역시 시그니처인 꼬인 트위스트 모양을 그대로 유지한 채, 외부의 아삭한 골드키위맛 빙과와 내부의 쫀득한 딸기맛 빨간색 젤리가 조화를 이룬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40년 넘게 사랑받은 장수 브랜드를 최신 트랜드로 재해석해 어린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기존 브랜드가 가진 친숙함에 트렌디한 제형 변화를 접목함으로써, 색다른 디저트 경험을 추구하는 1020 세대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선호도를 높여 빙과 성수기 시장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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