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가 국군간호사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기 진작과 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의료 발전, 기초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의료현장 봉사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국군간호사관생도들의 의료현장 봉사활동을 비롯한 구체적인 후속 협력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국군간호사관학교는 국가 보건의료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기관"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군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한편 1985년 설립된 종합검진기관 KMI는 광화문·여의도·강남 등 서울 3곳과 수원·대구·부산·광주·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 중이다. 질병 조기 발견과 예방 활동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