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안전 전문가 초청 안전교육 실시

이원식 기자 2026.07.22 09:41:57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왼쪽 두번째)과 이근배 고용노동부 사무관(왼쪽 세 번째)이 안전보건교육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안전사고 제로(0)" 일터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21일 세종 본원에서 안전 전문가인 고용노동부 이근배 사무관을 초청해 임직원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은 기관장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는 취지 아래 추진됐다. 또한, 전 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기관 내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안전 인문학 △'25년 중대재해 통계 △국내 중대재해 특징 △산업재해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무실과 현장 근무 환경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행동 요령도 함께 다뤄졌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역 안전 문화 확산과 협력을 위해 이번 교육 내용을 농림축산식품부 등 유관기관 및 협력업체와 사전에 공유했다. 실제로 20여 명의 관계자들이 교육에 직접 참석해 함께 안전 상생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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