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김효선)은 7월 20일 세종특별자치시와 합동으로 세종지역 한우 대표 브랜드인 '세종한우대왕' 참여 농가를 찾아 맞춤형 컨설팅 및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이러한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축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업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소득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맞춤형 전문 기술지원(사양관리 진단 및 컨설팅) △농가 환경정화 및 일손돕기 △농가 소통 간담회 등이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세종시 이규진 청정축산팀장은 "지자체와 전문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 한우 브랜드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적적인 도음울 줄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세종한우대왕'이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세종시의 첫 한우브랜드인 '세종한우대왕'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환경친화적인 농장에서 고품질 한우를 생산하며 도시와 농촌 간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 김효선 지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세종시와 협력하여 지역 농가에 실직적인 도음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축산엔 안심을, 농가엔 진심을'이라는 슬로건처럼 현장의 목소리를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