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김성래)는 배우 김지훈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당뇨병 예방과 관리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김지훈은 20년 넘게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해 온 배우로, 학회는 이러한 자기관리 이미지가 당뇨병 예방·관리 메시지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김지훈은 앞으로 학회의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해 올바른 당뇨병 정보 확산과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지훈은 "건강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습관이 쌓여 완성된다"며 "당뇨병도 정확한 의학 정보와 꾸준한 실천으로 충분히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김성래 이사장은 "당뇨병은 30세 이상 성인 6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질환으로 꾸준한 관리와 건강한 생활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김지훈 배우의 건강한 영향력이 당뇨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환자들에게 큰 응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