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썹인증원, 미래 식품안전관리 혁신 기술 공유

국제학술대회서 '인공지능 기반 미래 식품 기술' 분과 운영

이원식 기자 2026.07.21 10:48:25

해썹인증원이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선진 저장유통 기술과 미래 식품 시스템 등 식품안전관리의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7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년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분과를 운영한다.

해썹인증원은 매년 최신 식품안전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고자 다양한 식품 분야 학술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식품안전 관리 혁신과 미래 식품 기술'을 주제로, 7월 23일 오후 2시 40분부터 4시 20분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회의실 204호에서 분과가 진행된다.

해썹인증원 송성옥 인증사업이사가 좌장을 맡아 △고유 데이터 기반 특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식품안전관리 디지털 대전환(해썹인증원 박정일 팀장) △인공지능(AI) 기반 위험도 예측을 활용한 해썹(HACCP) 인증업체 불시평가 대상 선정 모델(씨에스리 정지은 연구원) △탄수화물 기반 대체식품 조직화 기술 소개(경북대학교 정영훈 교수) 등 주제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송성옥 인증사업이사는 "먹거리의 안전성은 선진화된 저장·유통 기술과 고도화된 정보기술(IT) 및 인공지능(AI)이 유기적으로 맞물릴 때 더욱 완전하게 구현될 수 있다"며, "이번 분과에서 이뤄진 논의들이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식품 시스템 구축을 앞당기고, 식품산업 전 과정의 디지털 전환과 가치사슬의 혁신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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