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병원, 제16회 태종대 혹서기 전국마라톤대회 의료 지원

김아름 기자 2026.07.20 17:43:20

부산 영도병원(병원장 정도현)은 지난 19일 사단법인 부산 아마추어 마라톤 클럽연맹이 주최하고 태종대공원 혹서기 마라톤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6회 태종대 혹서기 전국마라톤대회'의 후원과 의료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태종대 혹서기 전국마라톤대회는 태종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달리는 코스로, 7km, 14km, 21km 등 3개의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2400여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했다. 

영도병원은 대회 현장에 구급차와 의료진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했으며, 경기 중 발생한 부상자에게 신속한 응급처치와 의료지원을 제공하는 등 참가자들의 안전한 대회 운영을 지원했으며, 대회는 큰 사고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영도병원 정도현 병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진행되는 대회인 만큼 참가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의료지원에 나섰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부상 없이 무사히 완주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병원은 보건복지부 포괄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참여기관으로 지정되어 지역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종합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태종대 혹서기 전국마라톤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및 의료지원을 제공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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