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Tissue Management 마스터 코스' 성료

605명 참석 열기 속 경·연조직 통합 관리 전략 조명… 골재생 솔루션·핸즈온 프로그램도 호응

김아름 기자 2026.07.20 17:29:31

덴티움이 임플란트 치료의 핵심인 조직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학술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덴티움은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Tissue Management 마스터 코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441석 규모로 마련됐지만 사전 등록한 605명이 모두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행사 당일 강연장이 만석을 이루자 덴티움은 외부 공간에 실시간 영상 송출 시스템을 운영해 참석자들이 강의를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Tissue Management'는 임플란트 식립 전후 잇몸뼈와 연조직 상태를 평가하고 관리하는 치료 과정으로, 최근 임플란트의 장기적인 안정성과 심미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을 넘어 골량과 잇몸 두께, 심미 부위 조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만큼 조직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마스터 코스는 경조직과 연조직 관리 전략을 각각 심도 있게 다뤘다.

오전 Hard Tissue 세션에서는 다양한 골 결손 형태에 따른 골유도재생술(GBR) 전략과 실제 임상 증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오후 Soft Tissue 세션에서는 연조직 볼륨 유지, 심미 부위 조직관리, 합병증 대응 등 실제 임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이 소개됐다.

연자로는 한승민 서울이촌치과 원장, 유상준 조선대학교 치과병원 교수, 김성태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교수, 박병규 서울필치과 원장, 변수환 한림대성심병원 교수, 정성민 덴티움치과 원장을 비롯해 박정철 연세굿데이치과 원장, 민경만 서울메이치과 원장, 송영우 중앙보훈병원 교수, 이동운 원광대학교 치과병원 교수, 임현창 경희대학교 치과병원 교수, 조영단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교수 등 국내 주요 대학병원 교수진과 임상가들이 참여했다.

강연에서는 골 결손 형태에 따른 수술 계획 수립부터 골이식재의 안정적인 공간 유지, 발치 후 즉시 식립 시 조직 관리 전략, 심미 부위 연조직 유지 및 합병증 대응 방안까지 다양한 임상 경험과 최신 술식이 공유됐다.

행사장에서는 조직 재생 관련 제품군도 함께 소개됐다. 골재생술에 활용되는 GBR Tenting Screw, Membrane Pin, GBR Plate, Healing Abutment 등 GBR 구성품을 비롯해 OSTEON™ Xeno Collagen, Collagen Graft, PDRN·PN·PH 기반 조직 재생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다.

아울러 Regeneration 제품군과 GBR Screw Kit, Bright Implant, Root Canal Implant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및 핸즈온 프로그램도 운영돼 참석자들은 강연에서 소개된 제품을 실제 임상 술식과 연계해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임상의들도 참석해 덴티움의 조직 재생 솔루션과 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는 등 해외 의료진의 관심도 이어졌다. 덴티움은 이를 계기로 국내외 치과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 코스는 임플란트 치료에서 경조직과 연조직 관리에 대한 임상가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근거 중심의 임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치과 의료진의 진료 역량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연 영상은 추후 Dentium World 유튜브 채널과 덴티움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으며, 덴티움은 오는 11월 코엑스에서 'Easy Bone Graft Consensus'를 개최해 골재생 분야의 최신 임상 지견과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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