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메디코템이 이달 13~15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노스 아메리카'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의 호평을 받으며 부스 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코스모프로프 노스 아메리카는 북미 최대 규모의 B2B 뷰티 전문 박람회로 전 세계 1100여개 브랜드와 2만6000여명의 바이어,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뷰티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신제품과 기술,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국제 전시회다.
2018년 론칭한 더메디코템은 고효능 기능성 제품을 선보이며 매년 300만달러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는 브랜드로 아시아 뷰티 시장을 석권한 K-뷰티 1세대의 히든 브랜드다.
이번 코스모프로프 노스 아메리카 참가는 더메디코템이 아시아 뷰티 시장이 아닌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B2B 전시에 나서는 첫 사례로, 한국관 내 부스를 통해 시그니처 제품인 '일루미네이팅 화이트 앰플'과 '일루미네이팅 오로라 에멀전 마스크'를 중심으로 고기능성 스킨케어 총 8종을 선보였다.
더메디코템 마케팅 담당자는 "박람회 기간 동안 북미와 중남미, 유럽 등 다양한 글로벌 바이어 및 업계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더메디코템의 북미 진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면서 "아시아 뷰티시장에 집중했던 해외 사업을 미국, 일본, 중동 등으로 점차 확대해 더메디코템의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