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식품 특화 3개 분야 추가

고령친화우수식품·개별인정형 원료·기능성 표시식품까지

이원식 기자 2026.07.16 09:19:52

식품진흥원은 기술 분야에서 식품산업의 특성과 기관 전문성을 반영해 식품 분야까지 신청 자격을 확대했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중소기업기술마켓 인증 분야에 식품 특화 3개 분야(△고령친화우수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기능성 표시식품)를 추가하고, 관련 기업의 공공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분야는 고령자의 섭취 편의와 영양 등을 고려한 '고령친화우수식품', 기능성과 안전성을 개별적으로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과학적 근거가 있는 기능성 원료를 사용해 기능성을 표시한 '기능성 표시식품'이다.

이에 따라 우수한 식품과 원료를 보유한 기업의 기술마켓 진입 기회도 넓어졌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기술마켓 온라인 플랫폼 '기관공모' 메뉴에서 참여기관으로 식품진흥원을 선택한 뒤 관련 서류를 업로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 건은 식품진흥원이 직접 심의해 기술마켓 등록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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