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간호대, 총동창회와 재학생 멘토단 운영 MOU

김아름 기자 2026.07.15 15:23:23

가톨릭간호대(학장 이선미)는 최근 간호대학 총동창회(회장 김현주)와 재학생 멘토단 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문들의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재학생들에게 전하고 체계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탐색과 전문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가톨릭간호대 이선미 학장과 김현주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MOU에 따라 양 기관은 △멘토단 운영 및 지원 △재학생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 △학생 진로·취업 역량 강화 등을 비롯해 간호 전문직 가치 확산을 위한 교육·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선미 학장은 "총동창회와 함께 멘토링 체계를 구축하게 돼 뜻깊다"며 "선배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후배들에게 이어져 학생들의 성장과 간호 전문직 역량 강화는 물론 간호대의 가치를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주 회장은 "멘토장 운영을 통해 후배들의 성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나누며 후배들이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간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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