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직원이 행복한 일터"

과학기술인공제회와 직원 생활안정 업무협약 체결

이원식 기자 2026.07.15 10:16:16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과 직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직원이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지난 13일 직원 복지 증진을 위해 과학기술인공제회와 '적립형 공제 급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복리후생 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직원들에게 생활 안정과 미래 설계를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축산물품질평가원 직원은 과학기술인공제회가 운영하는 적립형 공제 급여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적립형 공제 급여는 가입자가 일정 금액을 적립해 장기적으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축산물품질평가원 직원들이 노후 준비와 생활 안정에 도움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진 원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협약이 직원의 든든한 미래 준비와 행복한 일터 조성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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