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실사부터 라벨링까지" 미국 수출 규제를 한 번에 대비하는 온라인 설명회가 마련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오는 7월 22일(수) 오후 2시부터 미국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관 애로와 현지 규제 변화에 우리 수출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미국 K-푸드 수출 비관세장벽 대응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미국은 2026년 5월 말 기준 K-푸드 수출액이 전년 대비 11.3% 증가한 8억 5640만 달러를 기록한 최대 수출시장이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해외 제조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라벨링 검증 등 수입 심사 체계를 고도화하면서, 수출기업의 현지 규정 이해와 사전 대응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 미국 수출환경 변화 및 비관세장벽 현황 △ FDA 시설실사 대응방안 △ 해외 공급업체 검증 프로그램(FSVP, Foreign Supplier Verification Program) 대응 방안 △ 라벨링 및 성분사용기준 문제사례와 대응 방안 등 미국 수출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주요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전략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 현지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수출 전 사전 점검사항, 부적합 발생 원인, 기업 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미국 수출에 관심 있는 기업은 장소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포스터(붙임)의 QR코드 또는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