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피부과, 'JF Cell 피부과'로 상호 변경… 첨단재생의료기관 지정

김혜란 기자 2026.07.13 09:00:00

JF Cell 피부과

 

JF피부과(제이에프피부과)가 JF Cell 피부과(제이셀프피부과)로 상호를 변경했다고 전하며, 이는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공식 지정된 데 따른 향후 의료 비전을 위한 행보라고 전했다.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은 관련 법에 의거, 줄기세포 치료 등 첨단재생의료를 합법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의료기관을 의미한다. 해당 자격을 통해 동 병원은 관련 임상 연구 및 치료, 활동 등이 가능해진다.

제이에프셀피부과 관계자는 "지난 2025년 1월 인체 탯줄조직으로부터 중간엽줄기세포를 분리하는 효능 강화 기술을 통해 바이오벤처 기업인 메디노와 손잡고 다양한 의료 미용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상 연구도 함께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지방을 이용해 얼굴은 물론 두피의 재생 미용 치료는 물론, 선상경피증 등의 희귀난치병까지 재생 미용 치료를 해왔기에 앞으로 더욱 발전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상엽 원장은 "앞으로는 법적 테두리 안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재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한국이 세계적인 줄기세포 치료의 메카가 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