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한강성심병원, 오픈헬스케어와 국제 의료협력 MOU

김아름 기자 2026.07.07 16:15:24

한림대한강성심병원(원장 허준)이 오픈헬스케어(대표 이민철)와 지난 6일 외국인환자 진료와 국제 의료협력을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오픈헬스케어는 카자흐스탄, 미국, 베트남 등 해외 거점을 기반으로 국제협진과 외국인환자 사전·사후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강성심병원은 국내 유일의 화상전문 대학병원으로 중증 화상치료부터 재건, 재활, 심리회복까지 전 주기 진료체계를 갖추고 국내 최대 규모의 고압산소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강성심병원의 화상치료 전문 역량과 오픈헬스케어의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를 연계해 외국인환자 유치부터 진료, 사후관리까지 연속성 있는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의료사업 인적 교류와 공동연구, 외국인환자 사전·사후관리, 원격 의료자문, 국제 의료사업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허준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환자에게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화상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국제 의료협력을 확대하고 외국인환자 진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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