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썹인증원, 현장 아이디어로 경영 혁신에 속도

경영혁신·적극행정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우수 아이디어 6건 선정

이원식 기자 2026.07.07 10:58:06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7월 6일 충북 청주 본원에서 2026년 '경영혁신·적극행정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관의 혁신과 적극행정을 이끌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부서를 시상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현장에서 발굴한 혁신 아이디어를 기관 운영에 적용하고 경영혁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7월 6일 충북 청주 본원에서 2026년 '경영혁신·적극행정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관의 혁신과 적극행정을 이끌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부서를 시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현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관 운영에 적극 반영해 경영혁신을 촉진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서비스 혁신, 디지털 전환, 불필요한 업무 개선,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번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식품의약품안전처 정부혁신 및 적극행정 경진대회에도 출품할 예정이다.

경진대회에는 기관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총 108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혁신성·실현 가능성·효과성·노력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대상에는 '개인 휴대폰 속 심사 사진, 이제는 우리원의 인공지능(AI) 자산으로'가 선정됐다. 이 아이디어는 현장 심사 시 개인 휴대전화에 저장되던 사진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체계적인 관리 및 활용을 함으로써, 업무 효율성과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제안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해외실사와 조직문화 개선을 접목한 '국외 원격근무(World Worcation)', △식품안전 전문성 강화를 위한 '대한민국 식품공정 권위자(Authority) 프로젝트',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한 '스마트 패스(Smart-PASS) 구축', △식품안전 특화 인공지능(AI) 구축, △스포츠 교류를 통한 조직문화 활성화 모델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우수작으로 선정돼 기관의 미래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해썹인증원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기관 운영에 적극 반영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혁신 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되도록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상배 해썹인증원장은 "혁신은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현장의 작은 아이디어가 모여 만들어지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창의적인 제안을 기관의 소중한 혁신 자산으로 키워 국민에게 더 나은 식품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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