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 나세요"
하림은 지난 3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중앙동에 위치한 이리중앙교회에서 익산시 차상위계층 이웃을 초청해 '사랑의 맛데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호 익산시장과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하림사랑나눔봉사단' 소속 임직원 40명, 익산시 복지정책과 직원 10명, 부송종합사회복지관(고재일 관장)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동참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에 제공된 '하림즉석삼계탕'은 행사 당일 아침 하림 생산공장에서 직접 가열 및 포장해 현장으로 신속하게 배송됐다. 이와 함께 닭고기 육가공 제품과 김치, 깍두기 등의 반찬, 식기류 일체가 함께 지원돼 풍성한 식사를 선사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폭염을 앞두고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정성껏 삼계탕을 마련해 준 ㈜하림과 모든 자원봉사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뜻을 모아 소외된 이웃을 촘촘하게 살피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