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에의원이 덱스레보의 액상형 PCL 콜라겐 자극제 고우리를 도입하고 본격 시술에 나선다고 전했다.
고우리는 PCL을 미립자 없이 액체 상태로 만드는 덱스레보의 독자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피부과 시장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미립자 기반 고분자 필러들이 가진 한계와 까다로운 시술 전 준비 과정, 주입 시 물리적 저항, 혈관 문제 및 결절 리스크를 액상화라는 방법으로 해결한 것이 핵심이다.
셀리에의원 염정현 대표원장은 "이번 도입과 관련해 여러 기준을 검토했으며, 그 중에서도 수면마취 없이 시술이 가능한 점, 결절이 발생할 우려가 적은 점, 생착률에 대한 불안이 없다는 점, 그리고 성분 기원을 둘러싼 윤리적•정서적 민감성이 없다는 점을 핵심 기준으로 꼽았다. 환자가 시술 과정과 결과 모두에서 심리적 부담 없이 임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우리 시술 후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두 단계로 나뉜다. 시술 후 1~2주에는 피부결과 모공 주변 환경이 개선되면서 피부 표면이 정돈된다. 이후 3~4주가 지나면 피부 밀도가 촘촘해지고 볼과 얼굴 라인이 타이트하게 잡히는 리프팅 효과가 나타난다"고 전했다.
염정현 원장은 "환자들이 변화를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