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용선) 산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6월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신생아중환자실 진료 환경 개선 및 의료 관련 감염 예방 등을 통해 환자 안전 중심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이뤄졌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종합점수 90.61점을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 지표 평가에서 '전담전문의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환자 수'는 1.92명으로 상급종합병원 평균 4.83명보다 현저히 낮아 전문적인 집중 치료 환경을 입증했다. 또한 '간호사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환자 수' 역시 0.13명으로 전국 평균(0.36명)을 크게 밑돌며 우수한 인력 배치 수준을 보였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종합점수 94.22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율 ▲원외출생 신생아에 대한 감시배양 시행률 ▲중증도평가 시행률 ▲TPN 협진 시행률 ▲NICU 회진율 등 과정 영역 전반에서 100점을 기록하며 철저한 환자 안전 및 감염 관리 체계를 입증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종합점수 90.61점을 기록하며 1등급을 받았다. '전담전문의 1인당 환자 수'는 2.41명, '간호사 1인당 환자 수'는 0.16명으로 종합병원 평균(각각 3.83명, 0.37명)보다 우수한 인력 배치 수준을 나타냈다. 더불어 산하병원 모두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 0%를 기록하며 치료 결과의 우수성을 재확인했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이번 평가를 통해 고위험 신생아를 위한 안전하고 전문적인 진료 환경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