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L Healthcare(이하 SCL헬스케어)는 최근 제주에서 열린 '제 24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6(이하 인터비즈 포럼)'에 참가해 글로벌 수준의 신약개발 분석 역량을 선보였다.
이번 인터비즈 포럼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며, 제약·바이오 분야 산·학·연·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다.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 등 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 처음 참여한 SCL헬스케어는 제약·바이오 분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술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며 Central Laboratory(C-LAB)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분석 솔루션을 소개했다.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질량분석' 항목을 추가 지정받아 검체 분석 서비스 범위를 확장한 C-LAB은 이를 바탕으로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LC‑MS/MS)를 활용한 차세대 신약 스크리닝 및 분석 솔루션의 강점을 소개했다.
특히 최근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항체약물접합체(ADC)나 표적 지향성 펩타이드 의약품 등은 연구개발 단계에서 고도의 기술적 정밀도가 요구된다.
이에 SCL헬스케어는 약물의 세부 구조(탑재약물 및 링커) 해석, 생체 내 약동학(PK/PD) 특성 평가, 표적 지향성 펩타이드 의약품 분석 등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필수적인 검체분석 영역에서 데이터의 신뢰성을 극대화하고, 표준화된 정량 분석 솔루션을 제시해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백세연 SCL헬스케어 COO(SCL사이언스 대표 겸임)는 "이번 인터비즈 포럼 첫 참가를 통해 당사의 검체분석 역량에 대한 산업계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정밀하고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외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제고하는 글로벌 스탠다드 파트너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제적 수준의 신약개발 임상시험 중앙검사실인 SCL헬스케어 C-LAB은 2006년 설립된 국내 최초 분석전문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이다.
지난 2019년 3월 국내 C-LAB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으로 지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