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부 장벽 약화…맞춤형 피부 관리 중요

자외선·냉방 환경에 피부 컨디션 저하…스킨부스터 등 다양한 관리법 활용

김아름 기자 2026.07.03 10:03:29

디데이의원 박성환 원장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냉방 환경으로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서 피부 탄력 저하와 건조함, 피부결 변화 등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피부 본연의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ECM(세포외기질) 기반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투오'가 새로운 피부 관리 옵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름철은 자외선과 고온다습한 날씨, 실내 냉방이 반복되면서 피부가 지속적인 외부 자극에 노출되는 시기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대표적인 요인으로 꼽히며, 과도한 냉방은 피부 장벽 기능을 저하시켜 수분 손실과 피부 건조를 유발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탄력이 떨어지거나 모공이 두드러져 보이는 등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이 저하될 수 있다.

최근에는 단순한 보습이나 진정보다 피부 환경 자체를 개선해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려는 관심이 높아지면서 피부 탄력과 피부결, 수분감 개선을 목적으로 한 스킨부스터 시술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엘라비에 리투오는 ECM(Extracellular Matrix·세포외기질) 기반의 스킨부스터다. ECM은 진피층을 구성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프로테오글리칸 등으로 이뤄져 피부 조직을 지지하고 수분 유지와 탄력, 조직 회복 과정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제품은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조직의 지지 구조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생체 적합성을 높이는 알로크린(AlloClean) 공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디데이의원 박성환 원장은 "피부 탄력 저하나 건조함, 피부결, 모공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이 있는 경우 단순히 한 가지 증상만 개선하기보다 피부 상태와 노화 정도, 생활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여름철에는 자외선과 냉방 환경의 영향으로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서 건조함과 탄력 저하, 피부결 변화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이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며 "엘라비에 리투오는 피부 환경 개선을 위한 하나의 치료 옵션으로 피부 탄력 저하와 모공, 피부결 등 다양한 고민에 맞춰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또 "최근에는 단기간의 변화보다 피부 본연의 건강을 유지하면서 탄력과 피부결을 균형 있게 관리하려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피부 노화의 원인과 진행 속도는 개인마다 다른 만큼 획일적인 시술보다는 충분한 진단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치료가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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