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병원장 김종우)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4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고위험 신생아와 미숙아 치료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전국 신생아중환자실 입원료 청구 자료를 대상으로 인력 및 진료 과정,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경희대병원은 종합점수 96.76점(상급종합병원 평균 92.66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지표별로 살펴보면 △전담전문의·간호사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환자 수 등 인력 운영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중증도 평가 시행률 △총정맥영양(TPN) 협진 시행률 △신생아중환자실(NICU) 회진율 등 진료 과정은 물론 진료의 질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48시간 이내 재입실률 결과 지표에서 모두 만점을 기록했다.
김종우 병원장은 "4회 연속 1등급 획득은 고위험·중증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 확충과 첨단 의료장비 투자를 지속하며 최적의 치료가 이뤄질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