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이규일 대리, 대한적십자사 표창

김아름 기자 2026.07.03 09:34:21

한양대학교 교육협력 명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규일 대리가 혈액사업 발전과 안전한 수혈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대한적십자사가 헌혈자의 날을 맞아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한 것으로, 이 대리는 혈액은행 업무를 통해 안전한 혈액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환자 안전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대리는 임상병리 업무와 함께 2023년 12월부터 혈액은행 파트장직을 맡아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철저한 혈액제제 품질관리에 힘써왔다. 특히 수혈 전 검사부터 혈액 보관·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안전한 수혈 환경 조성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이규일 대리는 "혈액은행 업무는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항상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왔다"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혈액관리 시스템을 유지하며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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