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썹인증원이 인공지능(AI) 기반 식품안전관리 혁신, 케이 푸드(K-food) 수출 지원, ESG 경영 성과 등을 인정받아 3년 연속 경영실적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경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관의 경영 성과와 사회적 가치 실현, 혁신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해썹인증원은 식품안전관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국민 서비스를 혁신하고, 이에스지(ESG) 경영을 실천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해썹인증원의 주요 성과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 등 디지털 식품안전관리 기반 구축 △국제 유통사 협력 체계 구축 및 수출식품 안전담보사업 확대를 통한 케이 푸드(K-food) 수출 지원 △식품안심구역 전국망 확대를 통한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과 연계한 철저한 위험 관리로 다년간 부패 발생 '0'건 달성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신규 인증을 통한 국제적 수준의 이에스지(ESG) 경영 체계 확립 등이 꼽힌다.
특히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한상배 해썹인증원장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국민의 건강한 식탁을 지키겠다는 사명감 하나로 전 임직원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소통하고 혁신해 온 결실"이라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인공지능(AI) 중심의 디지털 혁신과 이에스지(ESG) 경영을 더욱 고도화해, 국민에게 식품안전 전문기관으로서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과 케이 푸드(K-food)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