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홀딩스가 세브란스병원을 시작으로 전국 병원 및 특수학교 14곳을 순회하는 '2026 종근당 KIDS HOPERA'를 진행한다.
'KIDS HOPERA'는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가 음악을 통해 희망과 즐거움을 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보이는 창작 오페라 '팡팡 별팡 배달부'는 우주배달부 팡팡이가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이다. 모차르트, 베르디 등의 유명 아리아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해석하고 마술을 접목해 몰입도를 높였다.
천근아 세브란스어린이병원 원장은 "이번 공연이 환우들에게 즐거움과 용기를 전하고, 가족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음악을 통해 정서적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종근당홀딩스는 2011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이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국 103개 기관에서 총 267회의 공연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