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바이오 기술을 활용한 식품안전 혁신과 글로벌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7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식품안전 분야 최신 연구 성과와 미래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분과를 운영한다.
해썹인증원은 7월 2일(목) 오후 4시 15분부터 6시 15분까지 대전컨벤션센터 회의실 104호에서 분과를 진행한다. 이번 분과에서는 '바이오 기술 혁신을 통한 식품 안전의 확장: 분석, 생산 및 글로벌 대응 전략'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세부 발표 주제는 △영유아 식품 유래 아질산염 생성 박테리아에 대한 평가(고려대학교 박선민 연구원) △식품안전 및 식량안보 대응을 위한 합성생물학과 정밀발효(경북대학교 김수린 교수)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대응을 위한 글로벌 해썹 및 식품안전관리 선진화 전략(고려대학교 조태진 교수)이며, 좌장은 해썹인증원 송성옥 인증사업이사가 맡는다.
한편 해썹인증원은 최신 식품안전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고자 매년 다양한 식품 분야 학술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4회에 걸쳐 국제학술대회 분과를 운영하며 학계와 산업계, 관계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했다.
송성옥 인증사업이사는 "식품안전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바이오 기술은 식량안보와 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해썹인증원은 이번 분과를 통해 학계와 산업계가 미래 식품안전관리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